지난 달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동아팜텍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보다 75% 이상 급격히 줄었습니다.
동아팜텍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84.2% 줄어든 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79.1% 감소한 50억원을 올렸습니다.
회사측은 "지난해의 경우 멕시코 파트너인 나이코메드사와 체결한 200만 달러가 주요 매출액이었다"며 "신약 개발과 임상 진행에 따른 보상인 `마일스톤`에 따라 매출액이 유동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아팜텍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84.2% 줄어든 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79.1% 감소한 50억원을 올렸습니다.
회사측은 "지난해의 경우 멕시코 파트너인 나이코메드사와 체결한 200만 달러가 주요 매출액이었다"며 "신약 개발과 임상 진행에 따른 보상인 `마일스톤`에 따라 매출액이 유동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