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23일 ‘사람, 사랑 대학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청춘에게 사랑을 묻다’라는 주제로 관련 사례를 UCC로 제작하거나, 아이디어로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총 282개 팀 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상 팀 500만원을 포함한 총 30개 팀에 4천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UCC 대상은 군인들의 군복무 일화를 재미있게 풀어낸 한성대팀 전소연(24), 정연호(28), 황보경선(22) 학생에게 돌아갔습니다.
아이디어 대상은 나눔, 봉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아이디어를 제출한 덕성여대팀 김은주(24), 이진선(27)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를 짊어진 대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사회와 함께 나누도록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청춘에게 사랑을 묻다’라는 주제로 관련 사례를 UCC로 제작하거나, 아이디어로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총 282개 팀 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상 팀 500만원을 포함한 총 30개 팀에 4천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UCC 대상은 군인들의 군복무 일화를 재미있게 풀어낸 한성대팀 전소연(24), 정연호(28), 황보경선(22) 학생에게 돌아갔습니다.
아이디어 대상은 나눔, 봉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아이디어를 제출한 덕성여대팀 김은주(24), 이진선(27)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를 짊어진 대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사회와 함께 나누도록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