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의 잔실이가 한복을 벗었다.
최근 걸스데이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으로 열연 중인 배누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라는 “요즘 해품달에 완전 빠져있다 우와왕 너무 너무 재밌어! 특히 우리 잔실이 파이팅!”이라는 애교가 듬뿍 담긴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유라와 잔실은 사복 차림으로 가까이 붙어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해맑게 웃고 있는 배누리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유라의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친했나보네” “끼리끼리라더니 예쁜 아이들끼리 친하구나” “잔실이 한복 벗은 모습 보니 낯설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11학번 동기다.
최근 걸스데이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으로 열연 중인 배누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라는 “요즘 해품달에 완전 빠져있다 우와왕 너무 너무 재밌어! 특히 우리 잔실이 파이팅!”이라는 애교가 듬뿍 담긴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유라와 잔실은 사복 차림으로 가까이 붙어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해맑게 웃고 있는 배누리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유라의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친했나보네” “끼리끼리라더니 예쁜 아이들끼리 친하구나” “잔실이 한복 벗은 모습 보니 낯설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11학번 동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