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웹게임 스튜디오 겜팜이 개발한 항해 무역게임 `무역왕`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로 `해상 무역`을 소재로 한 `무역왕`은 15세기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베네치아 공화국과 오스만 제국, 에스파냐 등 6개 국가, 58개 도시를 오가며 항로를 개척하고 지사를 세우는 등 무역과 전투, 생산, 정치외교 활동을 펼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무역왕`에서는 매 시간 변화하는 시세를 이용해 더 많은 차익을 남기기 위한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자신이 설립한 지사에서 자원을 생산하거나 물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해 도중 다른 유저나 해적들과 대전을 펼쳐 희귀한 조합품이나 새로운 항로를 개척할 수 있는 지도 조각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엠게임은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사전 공개 서비스에서 제공한 기존 서버에 추가 서버를 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22일까지 항해 도중 해적을 소탕하면 추첨을 통해 `베네치아`에 갈 수 있는 왕복 항공권 2매와 아이패드2 등 경품을 지급하고, 신대륙에 입항해 스크린샷을 찍어 해당 게시판에 올리거나 게임에 대한 개선 사항을 자유게시판에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커피와 햄버거 등 간식을 제공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한편 엠게임은 다음 달 중으로 1차 분쟁시스템 업데이트를 실시해, 경쟁도시 해역에서 유저간 전투를 통해 도시 우선권을 확보하는 `도시봉쇄`와 유저간 전투로 국가친밀도 하락 시 해적상태로 강제 변경되는 `현상수배`, 각 도시가 분쟁을 스스로 선언해 국가 미션을 발동시키는 `분쟁선언` 등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국내 최초로 `해상 무역`을 소재로 한 `무역왕`은 15세기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베네치아 공화국과 오스만 제국, 에스파냐 등 6개 국가, 58개 도시를 오가며 항로를 개척하고 지사를 세우는 등 무역과 전투, 생산, 정치외교 활동을 펼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무역왕`에서는 매 시간 변화하는 시세를 이용해 더 많은 차익을 남기기 위한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자신이 설립한 지사에서 자원을 생산하거나 물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해 도중 다른 유저나 해적들과 대전을 펼쳐 희귀한 조합품이나 새로운 항로를 개척할 수 있는 지도 조각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엠게임은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사전 공개 서비스에서 제공한 기존 서버에 추가 서버를 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22일까지 항해 도중 해적을 소탕하면 추첨을 통해 `베네치아`에 갈 수 있는 왕복 항공권 2매와 아이패드2 등 경품을 지급하고, 신대륙에 입항해 스크린샷을 찍어 해당 게시판에 올리거나 게임에 대한 개선 사항을 자유게시판에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커피와 햄버거 등 간식을 제공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한편 엠게임은 다음 달 중으로 1차 분쟁시스템 업데이트를 실시해, 경쟁도시 해역에서 유저간 전투를 통해 도시 우선권을 확보하는 `도시봉쇄`와 유저간 전투로 국가친밀도 하락 시 해적상태로 강제 변경되는 `현상수배`, 각 도시가 분쟁을 스스로 선언해 국가 미션을 발동시키는 `분쟁선언` 등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