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먹다 둘 다 죽을 수도 있는 이것은 무엇?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먹다 죽을 수도 있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을 보면 마트의 주류코너가 있고 진열대에는 양주,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술병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그런데 술 사이에 유독 친근하면서도 어쩐지 어울리지 않는 파란색 통이 있다.
술인 척 자연스럽게 진열되어 있지만 그 파란 통을 자세히 보면 락스다. 너무 맛있어서 먹다 죽는 것이 아니라 진짜 먹으면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것이라 `먹다 죽을 수도 있어`라는 제목이 붙은 것.
누군가 한 병을 어쩌다 잘못 갖다놓은 것이 아닌 떡하니 통이 여러 개가 놓여져 있어 네티즌들은 "인위적인 냄새가 난다", "마트 진열담당자 엄청 혼나겠네", "쌩뚱맞게 왜 저기에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먹다 죽을 수도 있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을 보면 마트의 주류코너가 있고 진열대에는 양주,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술병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그런데 술 사이에 유독 친근하면서도 어쩐지 어울리지 않는 파란색 통이 있다.
술인 척 자연스럽게 진열되어 있지만 그 파란 통을 자세히 보면 락스다. 너무 맛있어서 먹다 죽는 것이 아니라 진짜 먹으면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것이라 `먹다 죽을 수도 있어`라는 제목이 붙은 것.
누군가 한 병을 어쩌다 잘못 갖다놓은 것이 아닌 떡하니 통이 여러 개가 놓여져 있어 네티즌들은 "인위적인 냄새가 난다", "마트 진열담당자 엄청 혼나겠네", "쌩뚱맞게 왜 저기에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