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결산법인에 투자한 주식 보유자 수가 482만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0년(454만명)에 비해 6.1% 늘어난 것으로, 1천6백여명의 실질주주 가운데 중복투자자들 제외한 순투자자를 의미합니다.
투자자 한 명당 평균 3.49종목을 소유해 평균 3.42종목이었던 2010년보다 0.4%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50만명(31.2%)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19.5%)와 부산(6.9%)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2010년(454만명)에 비해 6.1% 늘어난 것으로, 1천6백여명의 실질주주 가운데 중복투자자들 제외한 순투자자를 의미합니다.
투자자 한 명당 평균 3.49종목을 소유해 평균 3.42종목이었던 2010년보다 0.4%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50만명(31.2%)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19.5%)와 부산(6.9%)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