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15조원으로 잡고, 절반인 67억달러를 해외에서 따낼 계획입니다.
대우건설이 내놓은 2012년 경영목표를 보면 신규 수주 15조원, 매출 8조원, 매출총이익 7,797억원, 영업이익 4,177억원입니다.
특히 해외 신규수주를 지난해보다 26.3% 늘어난 64억달러로 45%까지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UAE, 나이지리아, 알제리, 말레이시 등 거점지역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남아공, 남미 등 신규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입니다.
또, 플랜트 부문에서는 엔지니어링업체, 주기기 제조업체 등과의 전략적으로 제휴해 수주력을 극대화하며 최대주주인 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해 금융 동원능력을 제고해 파이낸싱을 동반한 사업 참여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비핵심자산 매각대금을 차입금을 상환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PF채무보증잔액을 올해안으로 2조2000억원 수준까지 감축할 방침입니다.
대우건설이 내놓은 2012년 경영목표를 보면 신규 수주 15조원, 매출 8조원, 매출총이익 7,797억원, 영업이익 4,177억원입니다.
특히 해외 신규수주를 지난해보다 26.3% 늘어난 64억달러로 45%까지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UAE, 나이지리아, 알제리, 말레이시 등 거점지역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남아공, 남미 등 신규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입니다.
또, 플랜트 부문에서는 엔지니어링업체, 주기기 제조업체 등과의 전략적으로 제휴해 수주력을 극대화하며 최대주주인 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해 금융 동원능력을 제고해 파이낸싱을 동반한 사업 참여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비핵심자산 매각대금을 차입금을 상환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PF채무보증잔액을 올해안으로 2조2000억원 수준까지 감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