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새봄을 맞이해 다음달부터 원예용품에 대한 상품전을 엽니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4월6일까지 상추와 브로컬리 등 `덧밭용 채소씨앗` 총 14종을 각각 1천150원에, 채소밭 화분을 6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싹채소를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새싹채소 재배기`를 4천원에, 화분과 배양토 등으로 구성된 간편 텃밭세트를 1만 9천원에 판매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구리와 수지 등 경기지역 11개 점포 문화센터에서는 봄학기 맞이 다양한 원예 강좌를 실시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원예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공공기관과 연계한 원예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4월6일까지 상추와 브로컬리 등 `덧밭용 채소씨앗` 총 14종을 각각 1천150원에, 채소밭 화분을 6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싹채소를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새싹채소 재배기`를 4천원에, 화분과 배양토 등으로 구성된 간편 텃밭세트를 1만 9천원에 판매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구리와 수지 등 경기지역 11개 점포 문화센터에서는 봄학기 맞이 다양한 원예 강좌를 실시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원예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공공기관과 연계한 원예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