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스리랑카, 동티모르 등 동남아지역 6개국에서 우리나라로 유학 온 대학생 2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윤형섭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주한 캄보디아 · 라오스 · 스리랑카 대사와 재단 관계자, 장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회장이 출연해 만든 공익재단으로, 부영그룹은 아·태지역 14개국에 초등학교 600여 곳을 무상으로 지어주고, 피아노와 교육용 칠판을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전달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윤형섭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주한 캄보디아 · 라오스 · 스리랑카 대사와 재단 관계자, 장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회장이 출연해 만든 공익재단으로, 부영그룹은 아·태지역 14개국에 초등학교 600여 곳을 무상으로 지어주고, 피아노와 교육용 칠판을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