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주영길 시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쪼개기 주택정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영길 의원측에 따르면 지난 2월 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가 개포지구 재건축단지 내 개포주공 2. 3. 4 및 시영아파트 단지의 주택 재건축 정비계획에 대한 자문회의에서 "재건축시 소형 평형 가구를 기존 가구 수의 50 이상으로 건립해야 한다", "만약 이를 이행치 않을 경우에는 다른 문제점을 계속적으로 도출시킬 수밖에 없다"며 해당 구청에 대한 은근한 압력성 발언을 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주영길 의원은 "이번 소형 평형 아파트 쪼개기 사건은 박 시장의 임기중 임대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한 공약을 무리하게 추진하려 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자신의 공약이행을 위한 무리한 꼼수 주택행정을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주영길 의원측에 따르면 지난 2월 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가 개포지구 재건축단지 내 개포주공 2. 3. 4 및 시영아파트 단지의 주택 재건축 정비계획에 대한 자문회의에서 "재건축시 소형 평형 가구를 기존 가구 수의 50 이상으로 건립해야 한다", "만약 이를 이행치 않을 경우에는 다른 문제점을 계속적으로 도출시킬 수밖에 없다"며 해당 구청에 대한 은근한 압력성 발언을 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주영길 의원은 "이번 소형 평형 아파트 쪼개기 사건은 박 시장의 임기중 임대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한 공약을 무리하게 추진하려 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자신의 공약이행을 위한 무리한 꼼수 주택행정을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