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민감성 피부 전용 화장품 브랜드 `아토팜`이 이달말부터 미국 화장품 전문매장에서 판매됩니다.
애경그룹 계열사 네오팜은 아토팜의 기초화장품 8개 품목을 미국 화장품 전문매장 얼타(ULTA)에 입점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얼타`는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미국 43개주에서 450개의 화장품 전문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유통업체입니다.
네오팜 관계자는 "핵심기술인 피부지질구조 재현기술을 미국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것"이라며 "해외 오프라인 매장 공략으로 수출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네오팜은 2010년부터 미국 화장품 컨설팅회사 닥터 레이몬드 레보라토리와 손잡고 미국 내 아토팜의 유통 채널을 구축해왔으며 이번 수출도 닥터 레이몬드 레보라토리를 통해 성사시켰습니다.
애경그룹 계열사 네오팜은 아토팜의 기초화장품 8개 품목을 미국 화장품 전문매장 얼타(ULTA)에 입점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얼타`는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미국 43개주에서 450개의 화장품 전문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유통업체입니다.
네오팜 관계자는 "핵심기술인 피부지질구조 재현기술을 미국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것"이라며 "해외 오프라인 매장 공략으로 수출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네오팜은 2010년부터 미국 화장품 컨설팅회사 닥터 레이몬드 레보라토리와 손잡고 미국 내 아토팜의 유통 채널을 구축해왔으며 이번 수출도 닥터 레이몬드 레보라토리를 통해 성사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