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서 4G LTE망을 통한 영상-음성통화 전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LG전자는 `옵티머스LTE`를 이용해 고음질 음성통화 중간에 고화질 영상통화 또는 비디오쉐어 기능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디오쉐어는 통화 중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화면을 상대방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능입니다.
LG전자는 전환 기술을 적용한 LTE 스마트폰을 올해 안에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은 "LG전자는 빠른 실행력과 LTE 신기술을 바탕으로 LTE 시대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옵티머스LTE`를 이용해 고음질 음성통화 중간에 고화질 영상통화 또는 비디오쉐어 기능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디오쉐어는 통화 중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화면을 상대방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능입니다.
LG전자는 전환 기술을 적용한 LTE 스마트폰을 올해 안에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은 "LG전자는 빠른 실행력과 LTE 신기술을 바탕으로 LTE 시대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