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홍대에 양꼬치 전문점을 오픈한 졸탄(개그맨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같은 운영방식을 고수하는 양꼬치 전문점의 세 번째 점포지만 엄격히 말하면 프랜차이즈 형태는 아니다.
이들의 양꼬치 전문점은 한국식(소금구이, 궁중식), 중국식(전통구이, 마늘구이, 탕수꼬치),
일본식(데리야끼 소스), 인도식(커리 소스), 태국식, 프랑스식 총 6개국의 양고기 먹는 특징을 살려
참숯으로 구워내 손님상에 내는 방식이다. 익힌 상태로 내지만 테이블에 예열판이 있어 꼬치가 식을 염려는 없다.
또 기본상차림에는 양꼬치를 먹고 난 뒤의 텁텁함을 말끔히 없애주는 콩국과 피클이 있어
다양한 세대들에게 인기가 좋다.
그러나 홍대에서도 골목 안쪽 상권이라는 점과 통째로 배달되는 얼린 양고기를 일일이 손질해야 한다는 점,
그로인한 인건비 추가발생 등으로 인해 최근 메인 메뉴를 닭볶음탕과 전류(모둠전, 해물파전, 김치전, 호박전 등)으로
바꾸고 새로운 영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의 성공을 위한 지침서!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밤 10시
같은 운영방식을 고수하는 양꼬치 전문점의 세 번째 점포지만 엄격히 말하면 프랜차이즈 형태는 아니다.
이들의 양꼬치 전문점은 한국식(소금구이, 궁중식), 중국식(전통구이, 마늘구이, 탕수꼬치),
일본식(데리야끼 소스), 인도식(커리 소스), 태국식, 프랑스식 총 6개국의 양고기 먹는 특징을 살려
참숯으로 구워내 손님상에 내는 방식이다. 익힌 상태로 내지만 테이블에 예열판이 있어 꼬치가 식을 염려는 없다.
또 기본상차림에는 양꼬치를 먹고 난 뒤의 텁텁함을 말끔히 없애주는 콩국과 피클이 있어
다양한 세대들에게 인기가 좋다.
그러나 홍대에서도 골목 안쪽 상권이라는 점과 통째로 배달되는 얼린 양고기를 일일이 손질해야 한다는 점,
그로인한 인건비 추가발생 등으로 인해 최근 메인 메뉴를 닭볶음탕과 전류(모둠전, 해물파전, 김치전, 호박전 등)으로
바꾸고 새로운 영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의 성공을 위한 지침서!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밤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