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프랜차이즈 빵집과 같은 건물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 들어선 동네 빵집.
빵집이라는 이름 대신 `과자점`이라는 상호를 선택,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접근해
골목 상권을 제패하고 있는 주인공이 있으니, 바로 목동의 `서승욱 과자점`
고급 재료를 쓰고, 인건비가 많이 드는 기술 인력을 두 명이나 채용하고 있는 동네 빵집이다.
제빵사로서 자부심이 대단한 서승욱 사장이 운영하는 곳인데 매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되는 제빵 작업,
그리고 후배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그의 빵 이야기를 `소상공인 닥터`에서 만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서승욱 과자점 02.2644.1030
빵집이라는 이름 대신 `과자점`이라는 상호를 선택,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접근해
골목 상권을 제패하고 있는 주인공이 있으니, 바로 목동의 `서승욱 과자점`
고급 재료를 쓰고, 인건비가 많이 드는 기술 인력을 두 명이나 채용하고 있는 동네 빵집이다.
제빵사로서 자부심이 대단한 서승욱 사장이 운영하는 곳인데 매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되는 제빵 작업,
그리고 후배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그의 빵 이야기를 `소상공인 닥터`에서 만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서승욱 과자점 02.264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