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아태지역, 지난해 세전이익 133억 달러 달성

입력 2012-02-28 13: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HSBC는 지난해 HSBC 아태지역이 전년보다 15% 증가한 133억 달러의 세전이익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HSBC 전체 세전이익의 61%를 차지해 그룹 실적에 가장 크게 기여했습니다.

HSBC 홍콩이 5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홍콩을 제외한 아태지역의 경우에도 75억 달러로 2010년보다 27% 상승했습니다.

피터 왕 HSBC 아태지역 CEO는 "각 사업별 수익원이 다각화되어 있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우량 자산 확대와 수수료 수익 증대, 국제 통화로 부상하고 있는 위안화 관련 사업 기회에 역량을 집중해 향후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