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전국 사회복지 공공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해피 선샤인` 캠페인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한화는 오늘(28일) 대전 연축동에 위치한 성우보육원에 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9월말 캠페인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20곳을 선정했던 한화그룹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룹측은 올해에도 30-40개의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는 등 녹색성장과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화는 오늘(28일) 대전 연축동에 위치한 성우보육원에 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9월말 캠페인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20곳을 선정했던 한화그룹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룹측은 올해에도 30-40개의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는 등 녹색성장과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