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다음달 코스피지수가 1,900포인트와 2,050포인트 사이에서 조정 받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정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에서 실적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며 IT업종을 최우선 추천업종으로 꼽았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트레이딩 아이디어 측면에서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주가 급등 기대감에 국내 철강주 역시 다음달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에서 실적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며 IT업종을 최우선 추천업종으로 꼽았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트레이딩 아이디어 측면에서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주가 급등 기대감에 국내 철강주 역시 다음달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