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신화`, `타고난 승부사`라는 별명을 지닌 `얼쑤`의 조운호대표.
조운호대표는 상고와 야간대학을 나온 은행원 출신으로
지난 1999년 38세의 젊은 나이에 웅진식품 대표이사의 자리에 오르면서 음료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적자 450억원, 부채 700억원의 웅진식품을 2년 만에 매출 2600억원의 흑자 기업으로 키워내면서 스타 CEO로 주목받았다.
특히 건강을 생각하는 음료인 `가을대추`, `아침햇살`, `초록매실`, `하늘보리` 등
숱한 히트작들이 그의 손에서 나왔다.
늘 승승장구하며 화려한 이력으로 자리매김 해 온 조운호대표가 일반인들에게는 전혀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얼쑤`의 대표이사 자리는 초라해 보일지 몰라도 그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다.
그가 개발한 첫 번째 야심작은 바로 `자연한끼`. 8가지 통곡식과 20가지 과일, 채소를 갈아 만든 간편 영양식이다.
`국무총리 표창`, `한국을 빛낸 CEO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현재 국내외 성공특강, 인생특강의 유명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운호 대표.
파격적인 행보, 시대와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내는 제품의 개발자로 유명한 `얼쑤` 조운호 대표의 성공스토리를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2월 28일 수요일 밤 10시
얼쑤 080.501.2058
조운호대표는 상고와 야간대학을 나온 은행원 출신으로
지난 1999년 38세의 젊은 나이에 웅진식품 대표이사의 자리에 오르면서 음료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적자 450억원, 부채 700억원의 웅진식품을 2년 만에 매출 2600억원의 흑자 기업으로 키워내면서 스타 CEO로 주목받았다.
특히 건강을 생각하는 음료인 `가을대추`, `아침햇살`, `초록매실`, `하늘보리` 등
숱한 히트작들이 그의 손에서 나왔다.
늘 승승장구하며 화려한 이력으로 자리매김 해 온 조운호대표가 일반인들에게는 전혀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얼쑤`의 대표이사 자리는 초라해 보일지 몰라도 그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다.
그가 개발한 첫 번째 야심작은 바로 `자연한끼`. 8가지 통곡식과 20가지 과일, 채소를 갈아 만든 간편 영양식이다.
`국무총리 표창`, `한국을 빛낸 CEO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현재 국내외 성공특강, 인생특강의 유명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운호 대표.
파격적인 행보, 시대와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내는 제품의 개발자로 유명한 `얼쑤` 조운호 대표의 성공스토리를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2월 28일 수요일 밤 10시
얼쑤 080.501.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