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올 상반기 신입사원 4천5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채는 일정 학점(3.0/4.5만점)과 영어회화 성적을 보유하면 별도의 서류전형이 없이 응시할 수 있는 열린채용방식 진행됩니다.
삼성그룹은 올해 모두 9천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며 고졸(9천명)과 전문대(3천명), 경력채용(5천명)까지 포함해 2만6천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2만5천명보다 1천명이 늘어난 규모로 국가 경제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채용규모를 늘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신입공채는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삼성 채용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합니다.
공채는 일정 학점(3.0/4.5만점)과 영어회화 성적을 보유하면 별도의 서류전형이 없이 응시할 수 있는 열린채용방식 진행됩니다.
삼성그룹은 올해 모두 9천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며 고졸(9천명)과 전문대(3천명), 경력채용(5천명)까지 포함해 2만6천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2만5천명보다 1천명이 늘어난 규모로 국가 경제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채용규모를 늘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신입공채는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삼성 채용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