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사장 김동철)이 경기도 용인에 `수지 R&D센터`를 개관했습니다.
370억원을 투자해 설립된 `수지 R&D센터`는 국제해사기구(IMO) 유해가스 기준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디젤엔진을 개발하는 한편, 고효율 선박 기자재 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수지 R&D센터`는 경남 창원 두산엔진 본사 기술연구원에 이은 두 번째 연구센터로,
연면적 463㎡ 규모에 선박용 디젤엔진 개발을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설비와 테스트 장비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동철 두산엔진 사장은 “수지 R&D 센터 개관으로 수도권에 위치한 유관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우수 인재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술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선박엔진 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70억원을 투자해 설립된 `수지 R&D센터`는 국제해사기구(IMO) 유해가스 기준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디젤엔진을 개발하는 한편, 고효율 선박 기자재 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수지 R&D센터`는 경남 창원 두산엔진 본사 기술연구원에 이은 두 번째 연구센터로,
연면적 463㎡ 규모에 선박용 디젤엔진 개발을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설비와 테스트 장비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동철 두산엔진 사장은 “수지 R&D 센터 개관으로 수도권에 위치한 유관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우수 인재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술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선박엔진 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