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최봉수)이 유아 대상 영어학습 프로그램 `쿠키쿠 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출시 첫 달에만 1만 6천명의 회원을 모집했던 `쿠키쿠`에 전문교사의 학습관리 선비스를 추가해 `쿠키쿠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쿠키쿠플러스는 유아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 활동과 다양한 교재가 제공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본교재와 워크북 등의 모든 교재에 음원이 입혀져 있어 쿠키펜(전자펜)을 갖다 대면 노래가 나와 따라부를 수 있고, 월 1회 제공되는 맘스북(학부모 가이드북)으로 학부모가 직접 균형 있게 영어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출시 첫 달에만 1만 6천명의 회원을 모집했던 `쿠키쿠`에 전문교사의 학습관리 선비스를 추가해 `쿠키쿠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쿠키쿠플러스는 유아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 활동과 다양한 교재가 제공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본교재와 워크북 등의 모든 교재에 음원이 입혀져 있어 쿠키펜(전자펜)을 갖다 대면 노래가 나와 따라부를 수 있고, 월 1회 제공되는 맘스북(학부모 가이드북)으로 학부모가 직접 균형 있게 영어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