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세쌍둥이 태명이 `대한·민국·만세` 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송일국 측 관계자는 29일 "송일국은 드라마를 끝내고 휴식을 취하며 아내와 출산준비를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출산 예정일은 알 수 없지만, 3월 중 아이를 출산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어 "아기들의 태명은 대한 민국 만세다. 아직 아이들의 이름은 짓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발효가족` 촬영을 마친 송일국은 2008년 3월 부산지방법원의 판사 정 모씨와 결혼해 4년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송일국 측 관계자는 29일 "송일국은 드라마를 끝내고 휴식을 취하며 아내와 출산준비를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출산 예정일은 알 수 없지만, 3월 중 아이를 출산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어 "아기들의 태명은 대한 민국 만세다. 아직 아이들의 이름은 짓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발효가족` 촬영을 마친 송일국은 2008년 3월 부산지방법원의 판사 정 모씨와 결혼해 4년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