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이달말까지 인터넷쇼핑몰(www.gsshop.com)에서 `명품 브랜드 세일` 기획전을 열고 해외 명품을 최고 20%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GS샵과 협력사들이 지난 시즌 직수입했던 버버리, 구찌, 펜디 등 14개 브랜드의 패션 잡화 400여종을 최대 20% 낮춘 가격에 선보입니다.
대표 상품으로 `에트로 쇼퍼백`은 51만2천원, `구찌 쇼퍼백 브라운(M)`은 84만원에 내놓습니다.
그밖에 5일부터 8일까지 신한카드, 9일부터 11일까지 현대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은 5% 추가 할인과 함께 최장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GS샵 관계자는 "코앞으로 다가온 화이트데이에 연인을 위한 통큰 선물을 계획하고 있는 남성분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GS샵과 협력사들이 지난 시즌 직수입했던 버버리, 구찌, 펜디 등 14개 브랜드의 패션 잡화 400여종을 최대 20% 낮춘 가격에 선보입니다.
대표 상품으로 `에트로 쇼퍼백`은 51만2천원, `구찌 쇼퍼백 브라운(M)`은 84만원에 내놓습니다.
그밖에 5일부터 8일까지 신한카드, 9일부터 11일까지 현대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은 5% 추가 할인과 함께 최장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GS샵 관계자는 "코앞으로 다가온 화이트데이에 연인을 위한 통큰 선물을 계획하고 있는 남성분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