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산학장학생을 선발해 운영합니다.
포스코건설은 해외 메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 입사와 함께 바로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학장학생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2월,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기계, 전기분야 전공자 100여명을 추천받아 3주간의 인턴십과 직무역량평가, 최종면접을 통해 지난달 초 33명의 산학장학생을 선발했습니다.
산학장학생들은 앞으로 1년 동안 포스코건설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졸업과 함께 입사할 예정입니다.
포스코건설은 해외 메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 입사와 함께 바로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학장학생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2월,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기계, 전기분야 전공자 100여명을 추천받아 3주간의 인턴십과 직무역량평가, 최종면접을 통해 지난달 초 33명의 산학장학생을 선발했습니다.
산학장학생들은 앞으로 1년 동안 포스코건설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졸업과 함께 입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