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PR시대] 쓰레기통의 진화, 압축 휴지통 '다채움'

휴지통에 쓰레기가 가득 차 이를 줄이기 위해 손이나 발로 누른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물질이 묻거나 불쾌한 냄새가 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쩌다 눈에 보이지 않던 날카로운 물질에 다치기도 한다.

초록의 이종환대표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압축 휴지통을 개발했다.

압축스틱과 압축판이 사용자의 손을 대신해 쓰레기를 눌러 압축하도록 설계됐다.

쓰레기를 직접 보거나 만질 필요가 없으며 불쾌한 냄새와 유해세균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고강도 플라스틱 재질이라 물청소를 해도 녹슬거나 고장이 없다.

가전이 아니기 때문에 반영구적이며 디자인도 우수하다.

또한 보통 쓰레기통의 교체 주기는 5년~10년인데 압축 쓰레기통은 쓰면 쓸수록 비용이 절약 된다.

쓰레기 부피를 확 줄여주는 압축쓰레기통의 파격적인 고객혜택을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만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3월 9일 금요일 밤 10시

다채움쓰레기통 080.746.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