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회사 (주)키랜드디앤씨(대표 유한세)가 국내 최초로 토양미생물 배양기를 이용한 화학비료 및 농약을 대체할 생물비료용 기능성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토양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농자재는 토양의 지력증진과 작물의 생육증진 및 병해충방제, 가축분뇨 탈취제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신소재는 저가의 친환경 농자재를 대량 공급함으로서 농산물 재배단가를 낮추고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친환경 농산물 대량 생산화 및 유기농축산 생산 기반구축 실용화로 최근 한미 FTA로 인한 한국농업의 위기를 극복하는 돌파구가 될 전망입니다.
(주)키랜드디앤씨의 유한세 대표는 "20대의 젊은 시절부터 1차 산업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한국농업의 위기 속에서 안전하고 고품질이며 저가인 농산물 생산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으로 지난 6년간 꾸준히 연구에만 몰두해 연구비도 아낌없이 투자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기술과 관련해 (주)키랜드디앤씨는 지난 1월에 국내 특허를 출원했고, 국내 최초로 `가축분뇨액의 토양미생물에 의한 액비화 기술`로 정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습니다.
한편, (주)키랜드디앤씨는 2002년 설립되었으며 미국, 일본, 중국, 인도, 중앙아시아 등의 무역업과 2008년 전라남도에 `친환경 복합 농업·산업·교육·관광 단지 조성사업`의 주관사로 참여하는 한편 2010년부터 전라북도와 경기도에 `친환경 유기농업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토양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농자재는 토양의 지력증진과 작물의 생육증진 및 병해충방제, 가축분뇨 탈취제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신소재는 저가의 친환경 농자재를 대량 공급함으로서 농산물 재배단가를 낮추고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친환경 농산물 대량 생산화 및 유기농축산 생산 기반구축 실용화로 최근 한미 FTA로 인한 한국농업의 위기를 극복하는 돌파구가 될 전망입니다.
(주)키랜드디앤씨의 유한세 대표는 "20대의 젊은 시절부터 1차 산업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한국농업의 위기 속에서 안전하고 고품질이며 저가인 농산물 생산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으로 지난 6년간 꾸준히 연구에만 몰두해 연구비도 아낌없이 투자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기술과 관련해 (주)키랜드디앤씨는 지난 1월에 국내 특허를 출원했고, 국내 최초로 `가축분뇨액의 토양미생물에 의한 액비화 기술`로 정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습니다.
한편, (주)키랜드디앤씨는 2002년 설립되었으며 미국, 일본, 중국, 인도, 중앙아시아 등의 무역업과 2008년 전라남도에 `친환경 복합 농업·산업·교육·관광 단지 조성사업`의 주관사로 참여하는 한편 2010년부터 전라북도와 경기도에 `친환경 유기농업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