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급노화에 "충격..전혀 딴사람.. 왜?"

입력 2012-03-23 11:01   수정 2012-03-23 11: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가 2년만에 급노화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

자밀라는 지난 22일 MBC TV ‘주병진의 토크콘서트’의 ‘글로벌미녀 특집’에 출연해 “2년 동안 두바이에 있었다.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컴백을 알렸다.



하지만 자밀라의 컴백보다는 2년 만에 급노화된 그의 외형에 시선이 집중됐다. 화면을 통해 비친 자밀라의 얼굴은 과거에 비해 얼굴에 살이 더 빠졌을 뿐 아니라 주름도 늘어 기존의 완벽한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기존의 자밀라는 완벽한 미모로 ‘미녀들의 수다’에서 인기를 독차지했던 멤버이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도 예쁘지만, 예전 미모는 상실한 듯”, “예전모습 어디갔나. 2년만에 많이 늙어보인다. 충격”, "왜? 저렇게 늙었지? 외국인은 그런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