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최근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기술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토목과 건축, 전기,설비,플랜트 부문에서 총 245건의 기술사례가 출품됐고 24시간 터널 시공이 가능한 기술제안 사례 등 총 11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쌍용건설 기술교류행사는 2000년 3월 실시 이후 1,301건의 기술 사례를 통해 특허등록 21건, 특허출원 27건, 건설신기술 3건, 환경신기술 1건, 실용신안 2건이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행사는 토목과 건축, 전기,설비,플랜트 부문에서 총 245건의 기술사례가 출품됐고 24시간 터널 시공이 가능한 기술제안 사례 등 총 11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쌍용건설 기술교류행사는 2000년 3월 실시 이후 1,301건의 기술 사례를 통해 특허등록 21건, 특허출원 27건, 건설신기술 3건, 환경신기술 1건, 실용신안 2건이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