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서울YWCA를 방문해 중소기업 여성 근로자를 위한 리더십 교육인 `job & 來日 up` 사업에 후원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job & 來日 up`은 자기개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기업 여성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더십 교육사업으로, 올해 상·하반기 각 50명씩 총 100명에게 기회가 주어집니다.
조준희 행장은 "‘부드러움과 유연함, 따뜻한 감성을 가진 여성근로자가 능력을 발휘하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ob & 來日 up`은 자기개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기업 여성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더십 교육사업으로, 올해 상·하반기 각 50명씩 총 100명에게 기회가 주어집니다.
조준희 행장은 "‘부드러움과 유연함, 따뜻한 감성을 가진 여성근로자가 능력을 발휘하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