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6월말까지 전국 40개 초등학교에서 하나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와 요술지갑`을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와 요술지갑`은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뮤지컬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돈의 중요성과 경제개념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심어줄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하나은행이 7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 공연은 전문 공연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에게는 통장모양의 용돈기입장을 나누어줘 경제교육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을 통한 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러한 경제뮤지컬 공연 외에도 어린이 경제교육 사이트인 `하나시티` 운영과 `하나 자연사랑 어린이 포스터그리기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경제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와 요술지갑`은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뮤지컬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돈의 중요성과 경제개념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심어줄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하나은행이 7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 공연은 전문 공연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에게는 통장모양의 용돈기입장을 나누어줘 경제교육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을 통한 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러한 경제뮤지컬 공연 외에도 어린이 경제교육 사이트인 `하나시티` 운영과 `하나 자연사랑 어린이 포스터그리기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경제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