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이 태국 `커드 어워드(Kerd Awards)` 후보에 올랐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PM의 멤버로 가수활동은 물론, 태국 현지에서 다양한 제품의 광고모델과 최근 영화배우로도 데뷔한 닉쿤이 대상에 해당하는 커드 오브 더 이어의 후보로 선정, 29일 밤 시상식 참석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커드 어워드`는 태국의 유명 엔터테이너이자 자신의 이름을 딴 유명토크쇼를 진행하는 우디(Woody)가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음악, 코미디 등 7개 부문에서 한해 동안 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활동을 펼친 사람이 후보로 오르게 되며, 투표는 태국 현지 휴대폰을 이용한 SMS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닉쿤은 "이처럼 큰 시상식에 초대받는 것 만으로도 영광스러운데, 큰상의 후보에 오르게 돼 너무 벅차고 긴장된다"며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라고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PM의 멤버로 가수활동은 물론, 태국 현지에서 다양한 제품의 광고모델과 최근 영화배우로도 데뷔한 닉쿤이 대상에 해당하는 커드 오브 더 이어의 후보로 선정, 29일 밤 시상식 참석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커드 어워드`는 태국의 유명 엔터테이너이자 자신의 이름을 딴 유명토크쇼를 진행하는 우디(Woody)가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음악, 코미디 등 7개 부문에서 한해 동안 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활동을 펼친 사람이 후보로 오르게 되며, 투표는 태국 현지 휴대폰을 이용한 SMS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닉쿤은 "이처럼 큰 시상식에 초대받는 것 만으로도 영광스러운데, 큰상의 후보에 오르게 돼 너무 벅차고 긴장된다"며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라고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