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의 꼬꼬면이 미국 수출길에 오릅니다.
팔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규정에 따라 제품개발을 완료한 꼬꼬면을 수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초도 물량으로 봉지면 120만개 주문이 완료된 상태라며 "이베이코리아와 제휴해 이베이 온라인을 통해서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을 기반으로 꼬꼬면 수출을 50개 국가로 확대하고 연간 1천6백만개 이상의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팔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규정에 따라 제품개발을 완료한 꼬꼬면을 수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초도 물량으로 봉지면 120만개 주문이 완료된 상태라며 "이베이코리아와 제휴해 이베이 온라인을 통해서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을 기반으로 꼬꼬면 수출을 50개 국가로 확대하고 연간 1천6백만개 이상의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