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오는 10월 경기 시흥시 군자신도시에 1381가구를 공급합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9층 1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0~85m²의 중소형으로 시공됩니다.
분양가는 3.3m²당 860만원선으로 주변 시세와 비슷하고, 자율형사립고와 제3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모형 PF 사업으로는 드물게 시공사의 지급보증 없이 추진되는 등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용희 SK건설 영업2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향후 개발사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9층 1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0~85m²의 중소형으로 시공됩니다.
분양가는 3.3m²당 860만원선으로 주변 시세와 비슷하고, 자율형사립고와 제3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모형 PF 사업으로는 드물게 시공사의 지급보증 없이 추진되는 등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용희 SK건설 영업2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향후 개발사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