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이색적인 투표 독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곽현화(31)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약이라도 지키는 사람, 뽑히기 전처럼 사람들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투표해서 국민이 주인임을 보여줍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곽현화는 "우리가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투표로 보여줍시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종이를 들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야하다", "자극적이다", "벗어야만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곽현화 미투데이)
개그우먼 곽현화(31)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약이라도 지키는 사람, 뽑히기 전처럼 사람들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투표해서 국민이 주인임을 보여줍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곽현화는 "우리가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투표로 보여줍시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종이를 들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야하다", "자극적이다", "벗어야만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곽현화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