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특수강이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동양증권, KB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로 선정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의 재무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상장을 추진중인 포스코특수강은 앞으로 본격적인 실사작업에 돌입해 오는 7월경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4분기에 상장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물량은 전체 주식의 약 30%가량으로 구주매출과 신주발행 물량은 각각 700만주에 달할 예정입니다. 총 공모규모는 5천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조5천억~2조원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포스코그룹의 재무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상장을 추진중인 포스코특수강은 앞으로 본격적인 실사작업에 돌입해 오는 7월경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4분기에 상장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물량은 전체 주식의 약 30%가량으로 구주매출과 신주발행 물량은 각각 700만주에 달할 예정입니다. 총 공모규모는 5천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조5천억~2조원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