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와 RV차량들의 스피드축제인 `2012 스피드레이싱` 제 2라운드가 22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립니다.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개최된 1라운드보다 참가선수가 늘어난 163명의 드라이버가 출사표를 던져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승용클래스의 경우 제네시스 쿠페와 포르쉐, BMW, 도요타, 혼다 등 국내외 다양한 차종들이 참가해 흥미진진한 레이싱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주호 넥센타이어 글로벌마케팅 전무는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로,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확대와 건전한 레이싱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개최된 1라운드보다 참가선수가 늘어난 163명의 드라이버가 출사표를 던져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승용클래스의 경우 제네시스 쿠페와 포르쉐, BMW, 도요타, 혼다 등 국내외 다양한 차종들이 참가해 흥미진진한 레이싱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주호 넥센타이어 글로벌마케팅 전무는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로,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확대와 건전한 레이싱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