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개발중인 새로운 B형 간염치료 후보물질(FMCA)에 대해 동물실험에서 의미있는 유효성을 확인했습니다.
부광약품은 미국 조지아대학과 일본 나고야대학 연구진이 진행한 동물실험에서 후보물질(FMCA phosphoramidate)이 엔테카비어/라미부딘 삼중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실험쥐에서도 바이러스 수치를 의미있게 감소시켰다고 24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또, 분자형상학(molecular modeling)을 통한 연구에서 FMCA가 삼중돌연변이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삼차원 구조를 나타낸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측은 다약제 내성에 효과가 있는 새로운 B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제의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전임상실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부광약품은 미국 조지아대학과 일본 나고야대학 연구진이 진행한 동물실험에서 후보물질(FMCA phosphoramidate)이 엔테카비어/라미부딘 삼중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실험쥐에서도 바이러스 수치를 의미있게 감소시켰다고 24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또, 분자형상학(molecular modeling)을 통한 연구에서 FMCA가 삼중돌연변이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삼차원 구조를 나타낸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측은 다약제 내성에 효과가 있는 새로운 B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제의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전임상실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