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주가
현대차와
기아차 실적발표 이후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오전 10시 17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3%올라 일주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에스엘과
화신 4%가까이 급등했고,
한일이화 1.73%,
평화정공 0.58%,
현대위아 2.53%,
만도 1.12%로 부품업체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송상훈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현대차 중국 3공장 가동을 앞두고 중국 매출비중이 높은 업체의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