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가 어린이 친화도시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 성북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어린이 친화도시의 비전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가 정의한 어린이 친화도시는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권리 ▲친구를 만나고 놀 권리 ▲착취, 폭력, 학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민족 종교 소득 성별 장애로 인해 차별받지 않을 권리 ▲거리를 안전하게 다닐 권리 ▲문화와 사회 행사에 참여할 권리 등이 실현되는 곳을 의미합니다.
성북구는 어린이날 ‘어린이 권리선언’을 발표와 함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도시 협약을 맺고, 첫 협력사업으로 `School in a Box` 후원을 공동 추진합니다.
`School in a Box`란 공책, 연필, 지우개 등의 13종의 학용품과 태양광라디오, 나무시계 등 21개의 학습도구로 구성된 학습상자로 성북구는 학습상자 300개를 올해 안에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성북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어린이 친화도시의 비전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가 정의한 어린이 친화도시는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권리 ▲친구를 만나고 놀 권리 ▲착취, 폭력, 학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민족 종교 소득 성별 장애로 인해 차별받지 않을 권리 ▲거리를 안전하게 다닐 권리 ▲문화와 사회 행사에 참여할 권리 등이 실현되는 곳을 의미합니다.
성북구는 어린이날 ‘어린이 권리선언’을 발표와 함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도시 협약을 맺고, 첫 협력사업으로 `School in a Box` 후원을 공동 추진합니다.
`School in a Box`란 공책, 연필, 지우개 등의 13종의 학용품과 태양광라디오, 나무시계 등 21개의 학습도구로 구성된 학습상자로 성북구는 학습상자 300개를 올해 안에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