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커스 2부 - 외국인 기관 머니로드>
한화증권 이헌상 > 오늘은 외국인들이나 기관이 소극적인 매매를 가져가고 있다. 현재 실시간 매수, 매도 종목을 살펴보고 최근 이들은 어떤 종목을 꾸준히 매집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외국인은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제일기획, 제일모직, LG화학, 아시아나항공 등을 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금융 종목인 우리금융, KB금융, 한진해운, 최근 저점에서 올라오고 있는 대한항공이나 LS를 매수하고 있다. 그렇다면 최근 계속해서 외국인들이 꾸준히 매집을 시작하는 종목을 상승률 상위부터 보자.
한국가스공사가 올라와주고 있는 상황이고 동양생명이나 지난 시간에 소개한 웅진에너지는 계속 외국인 매수가 잡히고 있는 상황이고 오늘도 강한 흐름이다. 자화전자나 한국항공우주도 올라와주고 있다.
외국인들이 꾸준하게 사들이는 종목들 중 관심 있게 볼 종목을 압축해봤다. 자화전자를 15거래일째 주식을 사고 있고 주가는 횡보하고 있다. 웅진에너지 역시 8거래일째 주식을 매수했고 주가는 횡보하고 있다. 삼성SDI도 계속 추세를 타고 가고 있는데 4거래일 연속 주식을 샀다. 그동안 주가흐름이 좋지 않았던 강원랜드는 반등이 나오고 있는데 4거래일째 주식을 매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중 자화전자나 웅진에너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관도 추적해보자. 최근 꾸준히 매수하고 있는 종목 중 상승률 상위를 보도록 하자. 오히려 시장이 박스권에서는 기관에서 꾸준히 관심을 갖고 매수하는 종목들을 봐야 한다. 1등은 STX엔진이 올라와주고 있다. 2거래일째 주식을 매수하고 있는 상황이고 셀트리온이나 월요일에 소개한 한진해운은 계속 올라와주고 있다. 컴투스 등 여러 종목들이 올라오고 있다.
종목을 압축해보자. 한진해운은 4거래일째 매수가 들어왔고 컴투스는 18거래일 중 14거래일을 매수했다. MDS테크는 고점 돌파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8거래일째 매수가 들어왔고 삼성테크윈은 11거래일, 웅진에너지나 현재백화점은 그동안 악재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것 같다. 6거래일째 기관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대덕GDS도 5거래일 중 3거래일, 금호석유는 바닥권에서 2거래일째 주식을 매수하는 상황이다.
이중 몇 종목만 점검해보자. 한진해운은 수급동향을 보면 전체 기관이나 투신에서 계속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월요일에 언급했는데 그때부터 강하게 기관수급이 살아나고 있다. 결국 컨테이너 운임상승에 대한 부분과 향후 실적개선에 대한 부분. 특히 한진해운은 유럽시장 경기가 좋아진다면 폭발적인 실적 성장도 주목해볼 수 있다.
주가 흐름을 보면 최근 다소 눌림목을 보여줬지만 기술적으로는 다시 이번 주에 20일 이평선을 안착했고 추가적인 상승도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대략 1만 9000원 수준까지 보유하면서 가도 될 것이다. 금호석유를 보자. 실질적으로 그동안 수급이 좋지 않았지만 그동안 수요 부진에 따른 악재나 실적, 업황, 부진에 대한 주가하락은 상당부분 진행됐다. 최근 2거래일 동안 기관수급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상황이다. 가격 메리트를 노려 매수가 들어온 것으로 본다.
전체적으로 지금 반등이 나와주고 있다. 화학주의 경우 추세적인 상승보다는 워낙 낙폭이 컸기 때문에 기술적 반등폭이 조금 더 나올 수 있다. 대략 금호석유도 13만 원 수준까지는 상승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좋지 않았던 부분 이미 반영되었고 합성고무 증설이나 합성고무의 원재료 부타디엔 내재화 가능성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충분히 가격 메리트가 있다.
전일까지 외국인도 기관도 같이 들어온 종목을 보자. 자화전자가 1등으로 올라와주고 있다. 최근 자화전자는 외국인의 경우 거의 쉬지 않고 매수가 들어왔고 기관도 매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자화전자 부품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지주사에서 CJ도 올라오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외국인과 기관 동반매수하는 종목 중 관심 있게 볼만한 종목은 웅진에너지, 자화전자, 지주사 CJ, 덕산하이메탈, 일진디스플레이 정도다. 이중 웅진에너지나 자화전자는 지금도 늦지 않은 상황이다.
대덕 GDS는 가격적으로 매럭이 있다. 실질적으로 스마트폰용 다층기판인 MLB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는데 이 매출비중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1분기에서 2분기에도 꾸준히 늘어날 것 같고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PCB와 기존 FPCB는 상당 부분 비중이 작았는데 향후 매출비중이 크게 늘어날 것 같다. 선두업체라고 볼 수 있는 인터플렉스나 비에이치아이 격차를 상당 부분 축소할 것이다.
수급동향을 보자. 외국인들의 경우 어제 매도가 나와줬지만 최근 4월 들어 계속 주식을 샀고 전체 기관도 꾸준히 매수에 들어오고 있었다. 차트에 재미있는 흐름이 나오고 있다. 최근 대덕GDS의 차트흐름을 보면 대략 2개월 정도 박스권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1만 1000원 중반에서 1만 2000원 중반을 오가는 것 같다.
특히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가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하단은 대략 1만 2000원 수준에서 형성될 것이고 직전 고점대가 1만 3000원 정도인데 1만 3000원 선은 돌파 가능성이 있다. 대덕GDS는 횡보구간에서 지금도 늦지 않은 종목이다.
최근 주가흐름이 좋지 않았던 현대백화점을 보자. 현대백화점은 수급동향이 참 재미있다. 외국인은 계속 매도가 나와주고 있고 기관에서는 4월 들어 계속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전체적으로 현대백화점 주가는 그동안 계속 낙폭이 커졌다. 대략 18만 원에서 15만 원 선까지 주가가 떨어졌던 상황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실적 부진에 대한 이유가 있고 2014년 출점하기로 한 양재점 출점 무산도 단기적 악재였다. 이런 것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다.
올해 연간 분기별 실적 중 1분기 실적이 가장 저점일 것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주가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기관 매수는 계속 유지되었기 때문에 대략 15만 5000선에서 저점을 만든 것 같다. 이제부터는 반등이 기대된다. 17만 원 수준까지 보고 갈 수 있을 것이다.
S-Oil을 보자. 지난 시간에는 S-Oil을 봤다. 화학주도 낙폭이 컸지만 정유주도 상당히 컸다. S-Oil 이번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하반기다. 전체적으로 실적에 대한 부진이나 업황은 S-Oil에 충분히 반영되었다. 최근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 수급은 빠지지 않고 계속 들어와주고 있다.
지난 시간에 주봉흐름을 봤는데 다시 한 번 보자. 주봉차트를 보면 전체적으로 주봉 상에서 120주 이평선을 잘 지켜내고 있다. 대략 9만 원 선 중반대가 S-Oil의 저점영역이 최근 2년 동안 충분히 확인되었었다. 상당 부분 낙폭이 컸다. 직전 고점 대비 25% 정도 조정이 나왔는데 충분히 반등시도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저점 확인을 하고 있다. 대략 11만 원 초반까지는 상승여력이 있기 때문에 이 종목을 보유하는 것이 좋다.
태양광 관련 OCI를 보고 웅진에너지를 봤다. 태양광에 대해 이슈가 많다. 지난 시간에 중국 태양광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있고 독일 와커의 경우 신공장을 가동해 재고소진에 대한 부분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 또 단기적 이슈는 5월 5일을 기점으로 일본 원전이 완전히 셧다운에 들어간다. 이런 것도 단기적인 이슈다. 웅진에너지는 최근 수급동향이 계속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고 있고 기관도 꾸준히 들어왔다. 그런데 주가흐름은 상당히 옆으로 누워있다. 일봉으로 보면 대략 3개월 정도 주가가 6000~7000원대 횡보하고 있는데 기간조정에 대한 보상이 곧 나올 것이다. 태양광은 어느 정도 바닥을 잡은 것 같다.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열어두고 접근해도 좋겠다.
한화증권 이헌상 > 오늘은 외국인들이나 기관이 소극적인 매매를 가져가고 있다. 현재 실시간 매수, 매도 종목을 살펴보고 최근 이들은 어떤 종목을 꾸준히 매집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외국인은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제일기획, 제일모직, LG화학, 아시아나항공 등을 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금융 종목인 우리금융, KB금융, 한진해운, 최근 저점에서 올라오고 있는 대한항공이나 LS를 매수하고 있다. 그렇다면 최근 계속해서 외국인들이 꾸준히 매집을 시작하는 종목을 상승률 상위부터 보자.
한국가스공사가 올라와주고 있는 상황이고 동양생명이나 지난 시간에 소개한 웅진에너지는 계속 외국인 매수가 잡히고 있는 상황이고 오늘도 강한 흐름이다. 자화전자나 한국항공우주도 올라와주고 있다.
외국인들이 꾸준하게 사들이는 종목들 중 관심 있게 볼 종목을 압축해봤다. 자화전자를 15거래일째 주식을 사고 있고 주가는 횡보하고 있다. 웅진에너지 역시 8거래일째 주식을 매수했고 주가는 횡보하고 있다. 삼성SDI도 계속 추세를 타고 가고 있는데 4거래일 연속 주식을 샀다. 그동안 주가흐름이 좋지 않았던 강원랜드는 반등이 나오고 있는데 4거래일째 주식을 매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중 자화전자나 웅진에너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관도 추적해보자. 최근 꾸준히 매수하고 있는 종목 중 상승률 상위를 보도록 하자. 오히려 시장이 박스권에서는 기관에서 꾸준히 관심을 갖고 매수하는 종목들을 봐야 한다. 1등은 STX엔진이 올라와주고 있다. 2거래일째 주식을 매수하고 있는 상황이고 셀트리온이나 월요일에 소개한 한진해운은 계속 올라와주고 있다. 컴투스 등 여러 종목들이 올라오고 있다.
종목을 압축해보자. 한진해운은 4거래일째 매수가 들어왔고 컴투스는 18거래일 중 14거래일을 매수했다. MDS테크는 고점 돌파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8거래일째 매수가 들어왔고 삼성테크윈은 11거래일, 웅진에너지나 현재백화점은 그동안 악재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것 같다. 6거래일째 기관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대덕GDS도 5거래일 중 3거래일, 금호석유는 바닥권에서 2거래일째 주식을 매수하는 상황이다.
이중 몇 종목만 점검해보자. 한진해운은 수급동향을 보면 전체 기관이나 투신에서 계속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월요일에 언급했는데 그때부터 강하게 기관수급이 살아나고 있다. 결국 컨테이너 운임상승에 대한 부분과 향후 실적개선에 대한 부분. 특히 한진해운은 유럽시장 경기가 좋아진다면 폭발적인 실적 성장도 주목해볼 수 있다.
주가 흐름을 보면 최근 다소 눌림목을 보여줬지만 기술적으로는 다시 이번 주에 20일 이평선을 안착했고 추가적인 상승도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대략 1만 9000원 수준까지 보유하면서 가도 될 것이다. 금호석유를 보자. 실질적으로 그동안 수급이 좋지 않았지만 그동안 수요 부진에 따른 악재나 실적, 업황, 부진에 대한 주가하락은 상당부분 진행됐다. 최근 2거래일 동안 기관수급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상황이다. 가격 메리트를 노려 매수가 들어온 것으로 본다.
전체적으로 지금 반등이 나와주고 있다. 화학주의 경우 추세적인 상승보다는 워낙 낙폭이 컸기 때문에 기술적 반등폭이 조금 더 나올 수 있다. 대략 금호석유도 13만 원 수준까지는 상승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좋지 않았던 부분 이미 반영되었고 합성고무 증설이나 합성고무의 원재료 부타디엔 내재화 가능성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충분히 가격 메리트가 있다.
전일까지 외국인도 기관도 같이 들어온 종목을 보자. 자화전자가 1등으로 올라와주고 있다. 최근 자화전자는 외국인의 경우 거의 쉬지 않고 매수가 들어왔고 기관도 매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자화전자 부품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지주사에서 CJ도 올라오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외국인과 기관 동반매수하는 종목 중 관심 있게 볼만한 종목은 웅진에너지, 자화전자, 지주사 CJ, 덕산하이메탈, 일진디스플레이 정도다. 이중 웅진에너지나 자화전자는 지금도 늦지 않은 상황이다.
대덕 GDS는 가격적으로 매럭이 있다. 실질적으로 스마트폰용 다층기판인 MLB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는데 이 매출비중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1분기에서 2분기에도 꾸준히 늘어날 것 같고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PCB와 기존 FPCB는 상당 부분 비중이 작았는데 향후 매출비중이 크게 늘어날 것 같다. 선두업체라고 볼 수 있는 인터플렉스나 비에이치아이 격차를 상당 부분 축소할 것이다.
수급동향을 보자. 외국인들의 경우 어제 매도가 나와줬지만 최근 4월 들어 계속 주식을 샀고 전체 기관도 꾸준히 매수에 들어오고 있었다. 차트에 재미있는 흐름이 나오고 있다. 최근 대덕GDS의 차트흐름을 보면 대략 2개월 정도 박스권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1만 1000원 중반에서 1만 2000원 중반을 오가는 것 같다.
특히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가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하단은 대략 1만 2000원 수준에서 형성될 것이고 직전 고점대가 1만 3000원 정도인데 1만 3000원 선은 돌파 가능성이 있다. 대덕GDS는 횡보구간에서 지금도 늦지 않은 종목이다.
최근 주가흐름이 좋지 않았던 현대백화점을 보자. 현대백화점은 수급동향이 참 재미있다. 외국인은 계속 매도가 나와주고 있고 기관에서는 4월 들어 계속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전체적으로 현대백화점 주가는 그동안 계속 낙폭이 커졌다. 대략 18만 원에서 15만 원 선까지 주가가 떨어졌던 상황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실적 부진에 대한 이유가 있고 2014년 출점하기로 한 양재점 출점 무산도 단기적 악재였다. 이런 것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다.
올해 연간 분기별 실적 중 1분기 실적이 가장 저점일 것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주가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기관 매수는 계속 유지되었기 때문에 대략 15만 5000선에서 저점을 만든 것 같다. 이제부터는 반등이 기대된다. 17만 원 수준까지 보고 갈 수 있을 것이다.
S-Oil을 보자. 지난 시간에는 S-Oil을 봤다. 화학주도 낙폭이 컸지만 정유주도 상당히 컸다. S-Oil 이번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하반기다. 전체적으로 실적에 대한 부진이나 업황은 S-Oil에 충분히 반영되었다. 최근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 수급은 빠지지 않고 계속 들어와주고 있다.
지난 시간에 주봉흐름을 봤는데 다시 한 번 보자. 주봉차트를 보면 전체적으로 주봉 상에서 120주 이평선을 잘 지켜내고 있다. 대략 9만 원 선 중반대가 S-Oil의 저점영역이 최근 2년 동안 충분히 확인되었었다. 상당 부분 낙폭이 컸다. 직전 고점 대비 25% 정도 조정이 나왔는데 충분히 반등시도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저점 확인을 하고 있다. 대략 11만 원 초반까지는 상승여력이 있기 때문에 이 종목을 보유하는 것이 좋다.
태양광 관련 OCI를 보고 웅진에너지를 봤다. 태양광에 대해 이슈가 많다. 지난 시간에 중국 태양광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있고 독일 와커의 경우 신공장을 가동해 재고소진에 대한 부분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 또 단기적 이슈는 5월 5일을 기점으로 일본 원전이 완전히 셧다운에 들어간다. 이런 것도 단기적인 이슈다. 웅진에너지는 최근 수급동향이 계속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고 있고 기관도 꾸준히 들어왔다. 그런데 주가흐름은 상당히 옆으로 누워있다. 일봉으로 보면 대략 3개월 정도 주가가 6000~7000원대 횡보하고 있는데 기간조정에 대한 보상이 곧 나올 것이다. 태양광은 어느 정도 바닥을 잡은 것 같다.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열어두고 접근해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