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는 최종천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 2만주(0.08%)를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최종천 사장은 "한국경제TV 주가가 재무구조나 영업실적 등 모든 면을 비추어 볼 때 너무 저평가 돼있다"며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도 완만한 실적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추진 중인 신규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경우 추가적인 매출 증가의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필요한 경우 주가안정을 위해 추가 매수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의 주가는 최근 시장에서 외면받으면서 2천원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9일 현재 469억원에 불과해 순자산 6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편 한국경제TV는 지난 5월 2일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 벤처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소속부가 변경됐다.
최종천 사장은 "한국경제TV 주가가 재무구조나 영업실적 등 모든 면을 비추어 볼 때 너무 저평가 돼있다"며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도 완만한 실적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추진 중인 신규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경우 추가적인 매출 증가의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필요한 경우 주가안정을 위해 추가 매수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의 주가는 최근 시장에서 외면받으면서 2천원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9일 현재 469억원에 불과해 순자산 6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편 한국경제TV는 지난 5월 2일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 벤처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소속부가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