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서 유학 중인 MBC 서현진 아나운서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서현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시간들이 지나고 나니 막상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시원섭섭하지만 행복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졸업 가운을 입고 있는 서현진 아나운서가 졸업식을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학우와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유학을 위해 미국으로 향해 UC버클리에서 학업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졸업식에서도 우월한 미모 빛나네” “엄친딸이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이냐”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현진 아나운서 트위터)
13일 서현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시간들이 지나고 나니 막상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시원섭섭하지만 행복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졸업 가운을 입고 있는 서현진 아나운서가 졸업식을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학우와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유학을 위해 미국으로 향해 UC버클리에서 학업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졸업식에서도 우월한 미모 빛나네” “엄친딸이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이냐”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현진 아나운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