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자체 브랜드(PB, Private Brand) `초이스 엘`, `프라임 엘`, `세이브 엘` 탄생 1주년을 맞아 이달 안으로 신규 PB 상품 235종을 선보입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4월 8년동안 사용해온 대표 PB `와이즐렉`을 좀 더 기억하기 쉽고 발음도 편리한`초이스 엘` 시리즈로 전면 교체한 바 있습니다.
브랜드 별로 살펴보면 `초이스 엘`은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구색, 합리적인 가격을, `프라임 엘`은 고품질 고품격을, `세이브 엘`은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알뜰 상품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롯데마트는 `초이스 엘` 상품 106종, `프라임 엘` 상품 18종을 선보이고 특히 `세이브 엘` 상품을 111종을 출시하며 최근 고물가에 따른 실속형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5% 수준이었던 전체 PB 매출 중 `세이브 엘`이 차지하는 비중은 앞으로 8%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세이브 엘` 대표 상품으로는 칫솔대의 불필요한 장식을 없애 원가를 낮춘 `세이브엘 칫솔 미세모` 4개들이를 일반 브랜드 제품 가격의 반값 수준인 1천980원에 출시합니다.
또 포장 간소화를 통해 가격을 낮춘 `세이브 엘 실속형 애견패드` 100매를 일반 상품보다 40% 이상 저렴한 9천900원에 팝니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안전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식품이나 피부에 직접 닿는 상품의 경우 고품질에 일반상품보다 저렴한 `프라임 엘`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살에 직접 닿는 종이티슈의 경우, 100% 순수 천연 펄프를 활용한 무형광 프리미엄 롤 화장지 `프라임 엘 롤티슈(35m*30롤)`을 유명 브랜드 상품보다 25% 저렴한 1만4천900원에 판매합니다.
청정 지역인 뉴질랜드 유기농 원유를 원료로 한 자연 치즈 함량이 80% 이상인 `프라임 엘 유기농 치즈(18g*10개입)`도 시중 유명 상품보다 10~15% 저렴한 4천250원에 내놓습니다.
그밖에 롯데마트는 늘어나고 있는 1~3인 소형 가구를 겨냥한 맞춤형 PB를 개발했습니다.
오피스텔 자취생들을 위해 일반 상품의 절반 크기로 제작한 `리빙 엘 초미니 건조대`를 9천500원, 간편 가정식 `초이스 엘 얼큰한 해물탕(960g, 3~4인분)`을 1만1천원에 팝니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요새는 PB 상품의 이미지가 해당 기업의 이미지로 연결된다"며 "수년간 쌓아온 개발 노하우로 PB가 일반 상품보다 먼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4월 8년동안 사용해온 대표 PB `와이즐렉`을 좀 더 기억하기 쉽고 발음도 편리한`초이스 엘` 시리즈로 전면 교체한 바 있습니다.
브랜드 별로 살펴보면 `초이스 엘`은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구색, 합리적인 가격을, `프라임 엘`은 고품질 고품격을, `세이브 엘`은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알뜰 상품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롯데마트는 `초이스 엘` 상품 106종, `프라임 엘` 상품 18종을 선보이고 특히 `세이브 엘` 상품을 111종을 출시하며 최근 고물가에 따른 실속형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5% 수준이었던 전체 PB 매출 중 `세이브 엘`이 차지하는 비중은 앞으로 8%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세이브 엘` 대표 상품으로는 칫솔대의 불필요한 장식을 없애 원가를 낮춘 `세이브엘 칫솔 미세모` 4개들이를 일반 브랜드 제품 가격의 반값 수준인 1천980원에 출시합니다.
또 포장 간소화를 통해 가격을 낮춘 `세이브 엘 실속형 애견패드` 100매를 일반 상품보다 40% 이상 저렴한 9천900원에 팝니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안전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식품이나 피부에 직접 닿는 상품의 경우 고품질에 일반상품보다 저렴한 `프라임 엘`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살에 직접 닿는 종이티슈의 경우, 100% 순수 천연 펄프를 활용한 무형광 프리미엄 롤 화장지 `프라임 엘 롤티슈(35m*30롤)`을 유명 브랜드 상품보다 25% 저렴한 1만4천900원에 판매합니다.
청정 지역인 뉴질랜드 유기농 원유를 원료로 한 자연 치즈 함량이 80% 이상인 `프라임 엘 유기농 치즈(18g*10개입)`도 시중 유명 상품보다 10~15% 저렴한 4천250원에 내놓습니다.
그밖에 롯데마트는 늘어나고 있는 1~3인 소형 가구를 겨냥한 맞춤형 PB를 개발했습니다.
오피스텔 자취생들을 위해 일반 상품의 절반 크기로 제작한 `리빙 엘 초미니 건조대`를 9천500원, 간편 가정식 `초이스 엘 얼큰한 해물탕(960g, 3~4인분)`을 1만1천원에 팝니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요새는 PB 상품의 이미지가 해당 기업의 이미지로 연결된다"며 "수년간 쌓아온 개발 노하우로 PB가 일반 상품보다 먼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