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L&C(대표 장평순)는 지난 4월 출시한 정수기 ‘웰스 시리즈 1’이 한 달 만에 7천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웰스 시리즈 1’은 정수기에 전기포트, 아이폰 충전 등 세 가지 기능을 겸비한 신개념 정수기로 해당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웰스정수기의 4월 전체 판매량도 전월 대비 218% 늘었습니다.
박천길 교원L&C 마케팅팀장은 “정수기는 물만 마시는 제품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생활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웰스 시리즈 1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제품의 장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웰스 시리즈 1’은 정수기에 전기포트, 아이폰 충전 등 세 가지 기능을 겸비한 신개념 정수기로 해당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웰스정수기의 4월 전체 판매량도 전월 대비 218% 늘었습니다.
박천길 교원L&C 마케팅팀장은 “정수기는 물만 마시는 제품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생활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웰스 시리즈 1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제품의 장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