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이대 앞에 치킨전문점을 오픈한 박성용사장.
건물의 지하이긴 하지만 반지하처럼 짧은 계단을 내려와 바로 공간이 보이는 점포이고 큰길 바로 앞이라 지하임에도 불구하고
치킨을 좋아하는 젊은 여성들(특히 이대생) 사이에 인기가 많은 점포이다.
20대부터 외식 사업에 오래 종사해온 박성용사장은 친구들과 함께 압구정에서 브런치와 칵테일&보드카 바(Bar)를 겸한 점포를 운영해본 경험 등을 통해
사업 감각을 익혀오던 중 자신의 치킨전문점을 창업했다.
박성용 사장은 이대 앞에서 늦게까지 문 여는 집, 그래서 늦은 시간에도 갈 수 있는 집으로 주변에 각인 중이다.
또 젊은 사장님답게 아이디어 넘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꾸려나가고 있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오델로`라는 보드게임을 할 수 있도록 게임판을 제공하는가 하면 `두 손가락 비닐장갑`을 테이블마다 비치해 치킨을 직접 집어먹을 수 있도록 한 것도 즐겁다.
이제 1년 6개월을 맞는 시점에 박성용사장의 고민은 외국인 관광 특수 상권으로 변해버린 지금의 상권은 초기와 어떻게 달라졌을까?
또 저녁에 비해 매출이 떨어진 점심 시간, 어떤 전략을 짜면 좀 더 고객이 늘고 수익도 날 수 있을까 하는 점이 궁금하다.
소상공인들의 성공을 위한 지침서!!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확인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밤 10시
치키바이투 02.365.4123
건물의 지하이긴 하지만 반지하처럼 짧은 계단을 내려와 바로 공간이 보이는 점포이고 큰길 바로 앞이라 지하임에도 불구하고
치킨을 좋아하는 젊은 여성들(특히 이대생) 사이에 인기가 많은 점포이다.
20대부터 외식 사업에 오래 종사해온 박성용사장은 친구들과 함께 압구정에서 브런치와 칵테일&보드카 바(Bar)를 겸한 점포를 운영해본 경험 등을 통해
사업 감각을 익혀오던 중 자신의 치킨전문점을 창업했다.
박성용 사장은 이대 앞에서 늦게까지 문 여는 집, 그래서 늦은 시간에도 갈 수 있는 집으로 주변에 각인 중이다.
또 젊은 사장님답게 아이디어 넘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꾸려나가고 있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오델로`라는 보드게임을 할 수 있도록 게임판을 제공하는가 하면 `두 손가락 비닐장갑`을 테이블마다 비치해 치킨을 직접 집어먹을 수 있도록 한 것도 즐겁다.
이제 1년 6개월을 맞는 시점에 박성용사장의 고민은 외국인 관광 특수 상권으로 변해버린 지금의 상권은 초기와 어떻게 달라졌을까?
또 저녁에 비해 매출이 떨어진 점심 시간, 어떤 전략을 짜면 좀 더 고객이 늘고 수익도 날 수 있을까 하는 점이 궁금하다.
소상공인들의 성공을 위한 지침서!!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확인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밤 10시
치키바이투 02.365.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