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자회사 넥슨네트웍스(대표 정일영)는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중앙회장 김찬근)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월부터 실시해온 PC방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PC방 업계와 지속적으로 상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넥슨네트웍스는 "인문협이 선정한 중소 영세 PC방에 모두 7만 2천시간의 무료사용시간을 상반기에 제공했으며, IT업계 유관 종사자 자녀들에 대한 장학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PC방 업계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일영 넥슨네트웍스 대표는 "꾸준한 대화로 서로를 이해하는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상호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하나씩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PC방 업계에 더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찬근 인문협 중앙회장은 "지금까지 넥슨네트웍스와 함께 해 온 일들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PC방 업계의 발전을 위해 게임업체들과 대화와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넥슨네트웍스는 "인문협이 선정한 중소 영세 PC방에 모두 7만 2천시간의 무료사용시간을 상반기에 제공했으며, IT업계 유관 종사자 자녀들에 대한 장학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PC방 업계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일영 넥슨네트웍스 대표는 "꾸준한 대화로 서로를 이해하는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상호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하나씩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PC방 업계에 더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찬근 인문협 중앙회장은 "지금까지 넥슨네트웍스와 함께 해 온 일들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PC방 업계의 발전을 위해 게임업체들과 대화와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