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기업 ‘둡’(대표 박기현, 최원석)이 2PM의 리듬액션게임 ‘2PM 셰이크’를 지난 달 29일 13개 언어로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습니다.
둡은 ‘2PM 셰이크’는 한류 모바일 게임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뮤지션 셰이크 시리즈’ 중 최초로 JYP엔터테인먼트와 합작한 프로젝트로 ‘Hands Up’ 등 모두 6곡을 선정해 다양한 모드의 리듬액션게임으로 재탄생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둡의 뮤지션 셰이크 시리즈는 기존 리듬액션게임의 탭(TAP) 모드 외 ▲ 셰이크(SHAKE) 모드, ▲ 메이크 노트(MAKE NOTE) 모드, ▲카드 시스템 등의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리듬액션게임 장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둡은 ‘2PM 셰이크’는 한류 모바일 게임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뮤지션 셰이크 시리즈’ 중 최초로 JYP엔터테인먼트와 합작한 프로젝트로 ‘Hands Up’ 등 모두 6곡을 선정해 다양한 모드의 리듬액션게임으로 재탄생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둡의 뮤지션 셰이크 시리즈는 기존 리듬액션게임의 탭(TAP) 모드 외 ▲ 셰이크(SHAKE) 모드, ▲ 메이크 노트(MAKE NOTE) 모드, ▲카드 시스템 등의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리듬액션게임 장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