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전기료 인상안 반려소식에 7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전 9시22분 현재 한국전력은 지난 금요일(8일)보다 350원 1.45%내린 2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전기위원회는 한국 전력이 제시한 평균 13.1%의 전기 요금인상안을 부결시켰습니다.
하지만 주혜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상에 대해 정부부처가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에 재심의를 거쳐 6~7월 전기요금 인상이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전 9시22분 현재 한국전력은 지난 금요일(8일)보다 350원 1.45%내린 2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전기위원회는 한국 전력이 제시한 평균 13.1%의 전기 요금인상안을 부결시켰습니다.
하지만 주혜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상에 대해 정부부처가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에 재심의를 거쳐 6~7월 전기요금 인상이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