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LTD그룹을 설립하고 판교에 `커피렉`을 오픈한 안재혁 사장.
배우 지망생이었던 그는 좀 더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사업 구상을 하던 중 커피의 매력을 깨닫게 됐고 사업을 시작했다.
커피를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것은 2004년, 올해로 9년차가 되었다.
배우 일을 그만두고 커피학과를 지망해 전문적으로 커피를 공부하기 시작한 안재혁 대표는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 끝에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도 두 차례나 했고
월드 바리스타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여해 `라떼 아트` 부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로 인한 노하우를 현재 `고려직업전문학교`의 석좌교수로 예비 바리스타들에게 전하고 있다.
시범매장으로 오픈했던 판교점을 통해 현장 감각을 익힌 그는 2011년 10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커피렉`을 정식으로 오픈한다.
운영 8개월 차에 불과하지만 커피 외 음료와 사이드 메뉴를 간소화하고 커피 메뉴에 집중·특화한 가로수길점은 현재 비교적 잘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러나 최근 오픈한 홍대점은 이제 막 걸음마를 떼는 단계다. 커피 전문가로, 커피학과 교수로 안재혁이 인정받고 있는 만큼 사업가로도 더 높이 나아가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막 시작하는 홍대점을 좀 더 잘 꾸려나가고 싶다. 전문가는 그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소상공인의 성공을 위한 지침서!!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밤 10시
커피렉 070.7690.2568
배우 지망생이었던 그는 좀 더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사업 구상을 하던 중 커피의 매력을 깨닫게 됐고 사업을 시작했다.
커피를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것은 2004년, 올해로 9년차가 되었다.
배우 일을 그만두고 커피학과를 지망해 전문적으로 커피를 공부하기 시작한 안재혁 대표는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 끝에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도 두 차례나 했고
월드 바리스타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여해 `라떼 아트` 부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로 인한 노하우를 현재 `고려직업전문학교`의 석좌교수로 예비 바리스타들에게 전하고 있다.
시범매장으로 오픈했던 판교점을 통해 현장 감각을 익힌 그는 2011년 10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커피렉`을 정식으로 오픈한다.
운영 8개월 차에 불과하지만 커피 외 음료와 사이드 메뉴를 간소화하고 커피 메뉴에 집중·특화한 가로수길점은 현재 비교적 잘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러나 최근 오픈한 홍대점은 이제 막 걸음마를 떼는 단계다. 커피 전문가로, 커피학과 교수로 안재혁이 인정받고 있는 만큼 사업가로도 더 높이 나아가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막 시작하는 홍대점을 좀 더 잘 꾸려나가고 싶다. 전문가는 그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소상공인의 성공을 위한 지침서!!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밤 10시
커피렉 070.7690.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