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숲 체험 등 환경교육과 친환경 상품판매를 전문적으로 추진해 온 서울형 예비사회적기업 ㈜에코맘이 지난 4일, 환경부의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65개 기업과 단체가 신청해 폐기물분야, 환경교육, 수질개선, 신 재생 에너지 분야 등에서 총 20개 단체가 지정됐습니다. 지정된 기업은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기회,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추천, 기업경영을 위한 집중 컨설팅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됩니다.
㈜에코맘에서 운영중인 대표적인 사업은 덕산중학교 학생 동아리와 연계한 학교 환경정비 활동, 숲 가꾸기 현장 체험교육, 은평구 공원녹지과 주관 에코맘 리더 양성교육, 유치원 아동대상 숲 유치원 현장체험교육, 친환경세제 생산ㆍ판매와 불광천 환경정비활동 등입니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65개 기업과 단체가 신청해 폐기물분야, 환경교육, 수질개선, 신 재생 에너지 분야 등에서 총 20개 단체가 지정됐습니다. 지정된 기업은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기회,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추천, 기업경영을 위한 집중 컨설팅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됩니다.
㈜에코맘에서 운영중인 대표적인 사업은 덕산중학교 학생 동아리와 연계한 학교 환경정비 활동, 숲 가꾸기 현장 체험교육, 은평구 공원녹지과 주관 에코맘 리더 양성교육, 유치원 아동대상 숲 유치원 현장체험교육, 친환경세제 생산ㆍ판매와 불광천 환경정비활동 등입니다.